9월3일(목회서신)”고난 앞에서 믿음의 자세를 견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순전한 맛보기가 되기 위해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위로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해 고난받으며, 예수님 안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만 성령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님의 위로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사는 부활이 자신의 삶 속으로 스며들어옵니다. 고난을 통해 옛 사람은 점점 죽고, 성령님의 위로를 […]

8월27일(담임목사메세지)”공동체의 거룩을 지켜라”

by

초대교회는 외부적으로는 온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고,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 났으며(행 2:47), 내부적으로는 한마음으로 서로 유무상통하는(행 4:32) 이상적인 공동체였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5장에 와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이 부부가 땅을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고 베드로 앞에 가져 왔다는 이유로 두 사람이 즉사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굳이 분위기 좋게 잘 나가던 초대교회 이야기 속에 […]

8월20일(목회서신)”초대교회로 돌아가라”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구걸하는 사람이 지나갈 때가 있다. 보통은 돈을 줄까 말까, 얼마를 줄까 고민하는데, 어느 날은 그 사람이 들려주는 음악이 찬송가라는 사실에 마음이 끌렸다. “왜 저 사람은 찬송가를 들려줄까?” 답은 간단했다. 동정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주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리라. 걸인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무척 기뻤다. 1998년 한국 교회는 IMF 경제위기 때 밥솥을 들고 […]

8월13일(목회서신)”주님의 증인과 일꾼 되기”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들에 대해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멀어지면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고통을 당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함께 앉은 자들”(엡 2:6)이며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고전 12:26) 받습니다. 당신이 이기적인 존재가 될 때, 짜증과 섭섭함으로 가득 찰 때, 도덕적으로 무디고 […]

8월6일(목회서신)”성령 대신에 나서지 마십시오”

성도의 삶에 발생하는 상황들은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것입니다. 성도의 삶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당신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그 상황을 이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특정한 장소와 사람들과 환경 속으로 인도하시는 이유는, 당신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중보 기도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절대로 그 상황을 당신의 손으로 막으면서 “이 상황을 내 힘으로 […]

7월30일(목사님말씀)”내 인생은 하나님의 것”

80년대 초반에 민해경과 김현준이 듀엣으로 불렀던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노래가 유행했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독립을 외치던 내용이 담긴 그 당시만해도 파격적인 노래였는데요. 그런데 정말 내 인생은 나의 것인가요? 적어도 우리 크리스천의 대답은 “아니오”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

7월23일(목사님 말씀)”그리스도의 편지”

by

사도 바울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의 편지”(고후 3:3)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읽혀질 그리스도의 편지인데요. 그리스도의 편지가 가진 3가지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첫째, 말씀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그냥 내팽겨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성경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종의 연애 편지와도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

7월16일 (목사님 말씀)”향기나는 방법”

by

사물에는 각기 고유한 냄새가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도 각각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냄새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천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냄새를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15)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어떤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입니까? 아니면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는 이기심과 교만, 탐욕의 냄새입니까? 어떻게 하면 크리스천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향기나는 […]

7월9일(목회서신)”행복을 비교하지 말라”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덩굴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게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거죠. 깜짝 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나무를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았고 나무에서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떨어진 장소가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결국 견디다 못한 […]

7월2일(목사님말씀)”어떤 소문이 났습니까?”

by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요즘은 SNS를 통해서 소문이 천리가 아니라 만리까지 실시간으로 퍼져갑니다. 이제는 소문이 얼마나 빠르게 전달되느냐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어떤 소문이 퍼지는가가 중요합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밀알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좋은 소문난 교회가 등장합니다.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인데요. 그 교회의 좋은 믿음의 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