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목회서신)”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는 것”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창 5:24) 사람의 신앙 생활과 인격은 삶의 예외적인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로 알 수 없고 오히려 일상적인 보통 때 어떻게 사느냐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무대 위에 서 있을 때가 아니라 일상적인 일들을 대하는 자세에서 나타납니다(요 1:36).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어 걷는 것은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는 영적으로 두 번째 거친 바람을 겪는 […]

8월12일(목회서신)”성령의 간구”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우리는 성령에 의해 기도의 힘을 얻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성령께서는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기도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거듭나 성령께서 거하시게 될 때, […]

8월5일(목회서신)”깨어진 사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라디아서 5:22-23).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위대한 종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그 자아가 깨드려지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특별히 택하여 세우셨지만 25년 동안 그는 자아를 죽여야 했습니다. 기근을 당하여 애굽에 내려가고, 거기서 아내를 팔아먹는 수치를 당하고, 조카에게 배반을 당하고, 그래서 그가 […]

7월29일(목회서신)”아브라함의 선택”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1)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과 롯이 선택한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복 받는 삶을 살았고 롯은 화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의 차이에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선택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먼저, 아브라함은 다툼보다 화평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 […]

7월22일(목회서신)”바위같은 가치관”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성경부터 보십니까, 신문부터 보십니까? 비록 새벽기도는 못 나오더라도 일어나면 성경부터 보셔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하나님 말씀 보는 것에 두어야 합니다. 아침에 신문을 먼저 보게 되면 갖가지 사건과 사고 소식에 근심이 앞서게 되지만, 성경을 먼저 보게 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사건이 생기더라도 문제의 해결이 나와 있어서 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입시가 전쟁이지만, 저는 […]

7월15일(목회서신)”불안합니까?”

무지로 인해 마음이 평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 가운데 발생하는 사건들을 깨닫게 될 때, 예수님께로부터 받지 않는 한, 내면의 평안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평안하라”고 말씀하시면 평안이 생깁니다. 그분의 말씀은 변함없는 “영이요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이 평안은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분의 평강을 깨달을 때 옵니다. 지금 […]

7월8일(목사님 말씀)”감사를 회복합시다.”

어떤 자수성가 한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워낙 많아 여러 사람에게 주기에는 너무나 적은 돈이어서 생각 끝에 일정한 구역에 있는 각 집에 한 달 동안 매일 만원씩 아무도 모르게 나누어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첫째 날 그는 집집마다 들려서 현관에 만원을 놓고 살며시 나왔습니다. 그를 본 마을 사람들은 제 정신으로 […]

7월1일(목사님말씀)”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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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교회가 창립 4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지난 수요일 오전에 데일리 굿뉴스 기자가 우리 교회를 방문해서 인터뷰를 하고 갔는데요. 외형적으로는 작은 교회이지만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은 감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기자분이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그 시간을 통해서 지난 41년간의 교회의 역사와 사역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원로 목사님 부부를 비롯해서 많은 […]

6월24일(담임목사메세지)”무엇을 더 의지하십니까?”

만일 우리 인생을 천국으로 가는 항해라고 한다면, 때로 우리는 우리를 뒤흔드는 풍랑과 같은 고난을 만납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가게 됩니다. 백부장 율리오의 인솔하에 배를 타고 가게 되는데요. 중간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납니다. 이로 인해 배에 탔던 276명은 2주 남짓 폭풍 속에서 생사를 오가는 사투를 벌이게 되죠. 그런데 그들이 유라굴로를 만나게 된 […]

6월17일(목회서신)”빚진 인생”

탄광촌에 살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탄광으로 들어가 낮에는 석탄을 캐고, 밤에는 신세 한탄을 하며 술에 절어서 살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청년은 함께 일하던 한 광부와 함께 갱도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광부는 청년에게 뜻밖에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마지막에 어디로 가는지 아나?” 청년은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대답했습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