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열정”
휴학 후 계몽사의 영업사원으로 취직했다. 우리 지부에는 고속 승진한 데다 수입도 평사원의 10배인 40대 초반의 부장님이 계셨다. 하루는 그분의 비법이 궁금해 부장님을 따라나섰다. 부장님은 한 큰 집 대문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안주인이 문을 열어 주자마자 잽싸게 현관으로 발을 들이밀었다. “사모님,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자제분 문제입니다.” 거실에 앉자마자 부장님의 능란한 화술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존 듀이의 교육철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