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목회서신)”축복의 강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 7:38). 강은 그 근원이 알지 못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충만하심을 받으면, 그 충만이 우리의 삶에서 아주 미약하게 보일지라도 우리로부터 강이 흐르기 시작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강물이 어디로 어떻게 흐를지에 관해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

10월21일(목회서신)”닫힌 문과 열린 문”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한복음 10:9). 인간 생활과 문 사이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인생의 문이 활짝 열리고 나아갈 길이 환히 보이면 즐거워 노래를 부르지만 그 문이 닫히고 절망의 벽에 부딪치면 갈 길을 몰라 방황하고 허덕이며 괴로워합니다. 어느 날 저녁 밤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 잠결에 수화기를 들어보니 여자의 […]

10월14일(목회서신)”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택을 하라”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세기 13:8-9).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만 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문제 앞에서, 때로는 사소한 결정 앞에서도 우리는 망설이곤 합니다.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는 ‘걸어 보지 […]

10월7일(목회서신)”성만찬의 역사와 위력”

주님의 성만찬은 모든 역사에서 가장 이례적인 만찬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만찬이다. 나는 박물관에서 고대 왕들과 여왕들의 만찬용 식탁들을 보았는데, 몇 세기를 지난 오래된 것들도 있다. 그러나 주님의 만찬은 거의 2000년이나 오래된 것이다. 그것은 여러 왕국들이 일어나고 망하는 것을 지나면서 살아남았고, 셀 수 없이 많은 전쟁과 기근과 홍수를 통과하면서 지속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

9월30일(목회서신)”고난 앞에서 믿음의 자세를 견지할 때”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 1:5).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순전한 맛보기가 되기 위해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위로를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해 고난받으며, 예수님 안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만 성령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님의 위로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사는 부활이 […]

9월23일(목회서신)”충성을 향한 의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의지라는 것은 사람의 전인격적인 행위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의지를 포기할 수 없으며, 의지를 행사해야 합니다. 순종도 의지로 해야 하고 성령을 받는 것도 의지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비전을 주실 때 문제는 ‘주께서 무엇을 하실 것인가’가 이니라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입니다. 주님은 이미 커다란 계획을 […]

9월16일(목회서신)”비전과 실재”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사 35:7) 어떤 일이 실재가 되기 전에 언제나 비전이 있습니다. 그 비전이 아직 실재가 되지 않았을 때, 사탄은 우리를 유혹해 넘어지게 합니다. 이 유혹에 빠지게 되면 그 비전은 이제 실재가 될 수 없으며 이에 그 비전을 가졌던 자는 비참의 골짜기로 떨어지게 됩니다. “인생은 광맥과 같이 쉽지 않다네. 철은 어두운 […]

9월9일(목회서신)”아버지의 집”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나그네이며,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곱은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창 47:9)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나그네 인생이기에 오래 살든 짧게 살든 험난하고 힘든 인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

9월1일(목회서신)”하나님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합니까?”

어떻게 죄인이 성도로 변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망가진 인생이 바로 설 수 있습니까? 대답은 단 한 가지 입니다. “오 주님, 저는 모르지만 주께서 아십니다.” 절대로 종교적인 상식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오, 그렇지요. 좀 더 많은 성경 읽기와 묵상 및 기도 시간을 통해 가능하다고 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뭔가를 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우리는 […]

8월26일(목회서신)”위기관리 능력”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여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가 나타났던 하나님께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 35:1). 지금 우리 사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나라나 위기를 맞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장래가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회피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굴복하고, 어떤 사람은 타협합니다. 위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