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목회서신)”복음의 진리에 반응하십시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에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책임은 각 개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고, 당신이 다른 사람 대신 반응할 수는 없습니다. 각 사람의 의도적인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메시지는 언제나 사람이 반응하도록 인도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복음에 대한 반응을 거절하는 마비 상태라면, 그에게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듣기 […]

6월3일(목회서신)”영적인 성도”

성도의 삶의 동기는 자신의 뜻을 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우연한 상황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종교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으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 가운데 던져진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내려놓습니다. 성령의 뜻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

5월20일(목회서신)”은혜의 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더는 들리지 않거나 내가 말씀을 듣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삶의 환경 또는 교회와 시대 상황에 따라 말씀의 기근이 올 수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로 작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 있었을 때, 함께 모여 있던 사람들은 개개인의 신앙 깊이와 상관없이 모두 성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

5월13일(목회서신)”링컨 어머니의 유언”

「링컨의 생애」를 기록한 세계적인 전기 작가 에밀 루드비히(Emil Ludwig)는 링컨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기록했다. “하나님은 링컨에게 위대한 사람이 될만한 조건은 한 가지도 주지 않으셨다. 다만 그에게 가난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만을 주셨을 뿐이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 링컨은 황무지 개척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 척박한 자연 환경과 싸우며 가난한 시골 생활을 견뎌냈다. 그녀의 삶은 하루 종일 […]

5월6일(목회서신)”부모들에게 보내는 십계명”

1. 내 손은 조그맣습니다. 내가 이부라지를 펼 때나, 그림을 그릴 때, 또는 공을 던질 때 완벽하기를 기대하지 말아 주세요. 내 다리는 짧습니다. 걸음걸이를 좀 천천히 해서 내가 당신들과 함께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 내 눈은 당신들이 이미 보아 온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저로 하여금 안전하게 세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

4월29일(목회서신)”거룩이라는 목적지(Destiny of holiness)”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 1:16) 당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계속적으로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사람의 목표는 행복이나 건강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나름대로 너무나 많은 옳고 선하고 고상한 애착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애착들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삶을 다 탕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애착들을 위축시키셔야만 합니다. 단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사람이 […]

4월22일(목회서신)”반전을 경험할 이스라엘”

본문(이사야41장)의 이스라엘은 그들의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처지만 보며 자신을 비천한 존재로 비하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는 그가 친히 그들의 구속자가 되셔서 그들의 처지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그들을 도우러 나서시기에 그들에게 엄청난 반전이 일어난다. 그 반전은 세 개의 비유를 통해 소개된다. 첫째는 타작기의 비유다. 먼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

4월15일 (목회서신)”은혜의 샘물”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주님이 보여주시는 그림은 도랑이 아니라 생수가 솟는 샘입니다. “끊임없이 가득 채우라.” 그러면 부어진 그대로 주님과의 생동력있는 관계의 아름다움이 그 성도로부터 차고 넘치도록 흘러나올 것입니다. 만일 당신의 삶이 마땅히 흘러 넘쳐야 하건만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당신의 책임입니다. 뭔가가 그 흐름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근원되시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십시오. […]

4월8일(목회서신)”증인 된 삶”

선교를 해야 하는 근본 이유는 믿지 않는 자들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그분이 우리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사역을 돕는 분으로서 주님을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제자들 위에서 완벽한 주권을 행사하시는 최상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가지 않으면 이방인들을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단지 “그러므로 가서 모든 족속을 가르치라”(마28:20)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

4월1일(목회서신)”복음의 절대적인 요소”

복음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만이 복음은 아닙니다. 죽으신 것은 반쪽에 불과합니다. 오래 전에 제가 대학 캠퍼스에 가서 전도를 했는데, 한 학생이 “목사님, 저는 예수님의 죽음은 얼마든지 믿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부활이 안 믿어져요. 예수님의 죽음만 믿고 크리스천이 될 수는 없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만 믿고 있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