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통한 친밀함”

조니 에릭슨 타다는 셀 수 없이 많은 이유로 우리 부부의 영웅이다. ‘조니와 친구들’(Joni and Friends)이라는 장애인 지원 사역 단체의 창립자인 타다는 17세에 불의의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되는 중증 장애인이 됐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3기 유방암과도 사투를 벌여야 했다. 타다에게도 장애와 질병의 지독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왜? 도대체 왜요?’라고 울부짖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그녀 역시 하나님과 […]

“하나님 자녀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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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기독교 고전이 바로 천로역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목요일(6/13) 개봉된 CBS영화 <천로역정 : 천국을 찾아서>를 오늘 단체 관람하기 앞서, 아껴 두었던 천로역정 책을 다시 한 번 꺼내서 죽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이라는 주인공이 멸망도시를 떠나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그 여정 중에 크리스천이 “신실”이라는 순례자와 함께 […]

“잘 비우고 잘 채우라”

뜨물은 찌꺼기가 다 가라앉으면 맑은 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휘휘 저으면 다시 뿌옇게 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심령 속에 들어앉은 죄는 언젠가 성령께서 휘저으시면 그 더러움이 다 드러납니다. 죄가 완전히 처리되지 않으면 또 다시 우리 삶을 더럽히고 파멸로 이끕니다. 진정한 개혁은 죄의 근본을 제거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죄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언젠가 또다시 자라나 신앙을 위태롭게 만듭니다. […]

“교회의 세속화”

삶의 방향이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바꿀 정도의 복음이 아니라, 그저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마음의 평안을 느끼며, 사회에서 칭찬받고 윤리적으로 바르게 행동하는 정도의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적당한’ 신앙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세속화를 걱정한다. 교회의 세속화가 교회의 본질을 잃게 한다며, 세속화가 교회와 기독교를 망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서 ‘신앙의 세속화’란 세상의 문화로 인해 우리 신앙의 본질이 […]

“종교 행위와 은혜”

전도를 하다 보면 때로 전도의 가장 큰 걸림돌이 믿는 성도,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경험한다. 불신자들이 목사, 장로, 권사, 집사를 비난하기 일쑤다. 실제로 안 좋은 뉴스에 믿는 자들이 단골로 등장한다. 교회와 복음이 조롱거리가 되었다면 그것은 믿는 자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 교회 다녀. 새벽기도 나가. 나는 직분자야.” 이런 말로는 불신자에게 절대 예수를 보여 줄 […]

“절망의 탄식이 감사의 탄성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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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인 딜레마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위대한 사도였던 바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선을 행하려는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이 없노라(I want to do what is right, but I can’t.)(롬 7:18)”고 고백합니다. ‘원하는 나’와 ‘행하는 나’ 사이의 간극(gap)이 있어요. 선을 행하려는 원함은 있지만,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내면의 영적 딜레마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도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고부관계”

세상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관계가 고부관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부 갈등은 요단강이나 건너가야 해결된다고들 합니다. 어느 사이 고부문제는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며느리증후군 환자가 늘고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부부갈등에다 이혼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경은 이토록 어려운 일에도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룻기가 바로 좋은 해답이 됩니다. 사람들이 이들의 관계를 향해 이렇게 칭찬하며 부러워합니다. “이는 네 생명의 […]

“아버지 집에서의 기도”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눅 2:49) 우리 주님의 유년시절은 아직 성인이 덜 된 미성숙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유년기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영원한 사실입니다. 나는 거룩하고 흠 없는 자녀로서 나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인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까? 나는 나의 삶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로 생각합니까? 내 안에 있는 아버지의 성전에 주님이 […]

“죄에 대한 승리”

6살 난 아이가 자기보다 큰 불량배의 집을 지나면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그 불량배는 항상 그 아이를 때렸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15살 난 형과 함께 그 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불량배는 얼굴조차 내밀지 않았습니다. 6살 난 아이는 형과 함께 있는 동안 안전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자신만만하게 불량배의 집 앞을 혼자서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그 […]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마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계셨더라면 나사로를 치유하셨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마르다의 믿음은 미래에 성취되는 것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인도하여 그녀의 믿음을 인격적인 소유로 만드십니다. 그 후 서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