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목회서신)”축복보다 하나님을 바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믿음은 진실했지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상황에서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없었지만, 제자들은 자신들의 유익을 구하여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짐으로써 하나님과 온전히 관계를 맺었다면 우리의 믿음은 현실 속에서 역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절망을 향해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준비가 […]

4월2일(목회서신)”훈련해야 할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은 막연합니다. 사랑에 대해 말하면서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보다 어떤 한 사람을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적으로 그러한 사랑을 원하십니다(눅 14:26).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에 의해 우리 마음속에 부어지면 예수 그리스도를 최고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쉽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첫 번째 일은 위선과 겉모양을 부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께서 내가 사랑스러워서 나를 […]

3월26일(목회서신)”고난 없이 십자가를 질 수는 없다”

편안하게 십자가를 짊어질 방법은 없다. 십자가는 어디로 메나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고난은 예수님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사람에게나 찾아온다고 믿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면 만사가 순조롭게 풀려야 정상이 아닌가? 고난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증거라는 쓰레기 신학이 교계에 만연해 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현실은 전혀 다르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는 것은 때로는 참을 수 없으리만치 […]

3월19일(담임목사 메세지))”자기를 부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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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을 맞이하여 제자도(discipleship)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제자는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follower)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친히 말씀 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주님을 따르는 길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

3월12일(목회서신)”참된 제자입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바를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비전을 주시면 당신의 마음과 영혼은 감격하여 흥분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그 비전의 빛 가운데서 행하지 않으면 당신은 주님께서 갖지 않으신 관점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주께서 주신 하늘의 비전에 불순종할 때, 당신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울릴 수 없는 세상적 관점의 노예로 전락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저런 관점들을 […]

3월5일(목회서신)”열심보다 귀한 순종”

만일 당신이 세상의 항구에 매인 밧줄을 끊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폭풍으로 그 줄을 끊으시고 당신을 바다로 내보내실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의 배를 하나님께 매달고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커다란 파도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눈이 활짝 뜨일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을 믿는다면 항구의 술집에서 그곳을 떠날 생각도 없이 감미로운 술에 취하거나 쾌락을 즐겨서는 안 됩니다. 당장 항구의 술집을 떠나 […]

2월26일(목회서신)”바람과 풍랑을 바라봅니까?”

바람이 실제로 사납게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풍랑은 실제로 높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처음에 이것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바람과 풍랑을 고려하지 않았고 단지 주님만 의식했습니다. 그때 그는 발을 내딛어 물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실제 일어난 일들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당장 물속에 빠져들었습니다. 사실 주님께서는 베드로로 하여금 파도 위에서뿐 아니라 파도 밑에서도 걷도록 하실 수 있었습니다. […]

2월19일(목회서신)”시험의 유익”

‘시험’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에서 그 의미가 곡해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그 단어를 잘못 사용하기 쉽습니다. 시험은 죄가 아니며 우리가 사람이라면 직면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험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모독을 당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고생할 필요가 없는 시험을 당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단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높은 영적 수준으로 올리시려는 것을 우리가 […]

2월12일”(목회서신)마음의 할례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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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 온지가 6개월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문화적으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한 가지는 미국에 비해 한국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겁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합니다. 이로 인해 외형과 겉모습에 관심을 많이 둡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로마서 2장 17절 이하에 […]

2월 5일 (목회서신)”Just Do it”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의 이야기다. 그는 젊은 시절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곧 재기하여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등의 명작을 남겼다. 그의 친구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자네처럼 좋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 그럴 때마다 렘브란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묻기 전에 일단 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