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목회서신)”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잃지 마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4).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태인들은 그들 동족의 절반에 가까운 6백만 명이 유럽 지역에서 히틀러의 발굽에 밟혀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60명도 아닌 6백만 명을 일시에 잃어버린 유대 민족은 재기 불능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오히려 기적적으로 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