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8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아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것을 결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될 것 같아서 결단조차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잘 변하지 않는 “나”, 변화를 원하는 마음조차 없는 “나”, 과거보다 더 영적으로 게을러진 “나”,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을 앞세웠던 “나”!
“요~나”가 새해에는 성령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8년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합시다.
새해의 첫 주,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립시다. 여러분을 “요~나!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만지실 줄로 믿습니다.

* 일시 : 2018년 1월2일~1월 6일(새벽5시)
* 장소 : 밀알교회 예배당(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