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3년 8월 25일 : 기도문
김 선열권사 주여 무거운 십자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구원코자 그 고통 당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 부족하여 주님의 고난을 외면하였습니다,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좇으라 말씀하실 때 나의 육적인 안녕만을 위하여 입으로만 고백할 뿐 행함이 없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에 순종치 못하였고 항상 주님의 능력을 입술로만 인정하며 살았습니다. 입으로 아첨하고 혀로 거짓을 행하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