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목회서신)”불안합니까?”
무지로 인해 마음이 평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 가운데 발생하는 사건들을 깨닫게 될 때, 예수님께로부터 받지 않는 한, 내면의 평안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평안하라”고 말씀하시면 평안이 생깁니다. 그분의 말씀은 변함없는 “영이요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이 평안은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그분의 평강을 깨달을 때 옵니다. 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