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고린도후서 5장 8절). 영화의 모든 일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진정으로 연합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영화에 대한 소망은 오늘 성화의 삶을 살면서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이 되고 영광스러운 소망이 됩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를 수놓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