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12년 10월 18일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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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12년 10월 18일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사도행전10장1절~23절 가이사랴에 있던 고넬료는 어느 날 환상을 보았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신다.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불러오도록 하라. 그가 너에게 귀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욥바에 있던 베드로도 이상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 속에서 유대율법으로 금하고 있는 음식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고넬료가 보낸 […]

<목회서신> 2012년 10월 7일 : 나의 신앙에 아킬레스건은?

그리스 신화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킬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그 어머니가 제우스에게 찾아가, 자신의 아들이 어떤 칼이나 창이나 불에도 해를 당하지 않는 강인한 몸을 갖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자 제우스는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테베 강에 푹 넣었다 꺼내면 그렇게 되리라고 그녀에게 일러주었습니다. 아킬레스의 어머니가 그대로 했더니, 정말로 아킬레스는 불사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물이 묻지 않은 […]

<속회공과> 2012년 10월 13일 베드로가 중풍병자와 도르가를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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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0월 13일 베드로가 중풍병자와 도르가를 살리다. 사도행전9장32절~43절 사도 베드로의 순방 사도행전 전반부, 1장에서 12장까지의 중심인물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의 활동은 1장에서 시작하여 8장 25절 이후부터 9장 31절까지 잠깐 기록이 중단 되었다가 다시 32절부터 재개됩니다. 8장에서 베드로 사도는 사마리아도 복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요한과 함께 사마리아로 가서 여러 고을에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바 […]

<목회서신> 2012년 9월 30일 : 나의 조국을 버릴 것인가?

다음은 ‘폴 니그럿’ 이라는 루마니아 목사의 이야기다. 임상심리학 전문가로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비밀경찰이 나를 따라다녔다. 그들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지 알아내려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나는 목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목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목사가 되도록 인도하셨다. 1988년, 비밀경찰의 엄청난 박해로 나는 손과 왼쪽 발이 마비되고 말았다. 어느 날 우리가 없는 […]

<목회서신> 2012년 9월 23일 : 거룩한 분노와 겸손한 순종

‘거룩한 분노’는 예수님의 분노 또는 정의를 위한 공분(公憤)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 사실 예수님처럼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 거룩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내게 거룩한 분노는 희망사항이요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요즘은 거룩한 분노의 유사품이라도 좋으니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향해 얼굴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이제는 더 이상 어찌할 […]

<속회공과> 2012년 9 월 28 일 사울이 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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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12년 9 월 28 일 사울이 회개하다. 사도행전9장1절~19절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자신의 삶을 풍성 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며 천국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만남’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져야 만 합니다. 우리의 삶은 소중한 만남들을 통하여 풍성하여지고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만남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

<목회서신> 2012년 8월 19일 : 운명이 엇갈린 두 사람

1950년대에 노벨상을 받은 두 사람이 있다. 한 명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알버트 슈바이처이고 또 한 명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다. 당시 노벨 상금으로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 병원을 지어주었다. 얼마나 복된 인생인가? 반면에 까뮈는 파리 근교에 별장을 짓고 그 별장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얼마나 허무한 인생인가? 진짜 능력 있는 삶을 원하면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돈도 […]

<목회서신> 2012년 9월16일 :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가면 이 세상에 와서 괜한 헛고생만 하는 셈이 됩니다.   사람을 제일 […]

2012년 9 월 21 일 빌립과 에디오피아 內侍. 사도행전8장26절~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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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9 월 21 일 빌립과 에디오피아 內侍. 사도행전8장26절~40절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유다와 사마리아에 전파된 후에, 마침내 아프리카 대륙의 에디오피아까지 전파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두 사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빌립이고, 다른 한 사람은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책임 맡은 신하 내시입니다. 빌립은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들의 본이 되고, 내시는 신앙생활을 첫 출발하는 […]

<목회서신> 2012년 9월 9일 : 배려의 아름다움

  어느 도시에 앞을 볼 수 없는 장님 노인이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길을 거닐던 그 노인은 한손엔 등불을 들고 한손엔 장본 것을 들고 가고 있었습니다. 등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 한 젊은이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장님이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니시는 거요?” 노인은 밝은 미소를 띠며 짧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요.” 이 노인처럼 배려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