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12년 10월 26일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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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0월 26일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다. 사도행전10장24절~44절 설교를 듣는 목적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있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있습니다. 고넬료 집에서 행한 베드로의 설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눈과 마음과 뜻이 어디를 향하고 계시는지를 분별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과 뜻이 지금 예루살렘을 향하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과 뜻이 지금 이방의 땅을 향하고 계셨습니다. 1.고넬료 […]

<목회서신> 2012년 10월 21일 : 까마귀와 암탉

전쟁이 났습니다. 난리가 났지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피난 짐을 꾸리느라 야단법석이 났습니다. 적은 벌써 가까이 왔어요. 벌통 안의 벌떼를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 적은 마치 벌떼처럼 전 도시를 점령하고 이 도시의 마지막 성벽을 향해 돌진해 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 걸음이라도 더 적에게서 떨어지려고 모두가 발버둥치는 그런 급박한 순간에 까마귀만이 태연했어요. 여느 때처럼 […]

<목회서신> 2012년 10월 14일 : 아버지의 눈물

월터 반게린은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그는 자기 아들과의 다음과 같은 경험을 책에 썼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매튜`라는 아들이 만화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하루는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몇 권 훔쳐 왔다. 그 사실을 발견한 아버지는 아들을 엄하게 꾸중했고, 그를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책을 반납했다. 매튜는 도서관 직원에게도 단단히 꾸중을 들었다. 그런데 그 이듬해 여름에 아들이 책방에서 만화책을 또 […]

<속회공과> 2012년 10월 18일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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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12년 10월 18일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하다. 사도행전10장1절~23절 가이사랴에 있던 고넬료는 어느 날 환상을 보았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신다.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불러오도록 하라. 그가 너에게 귀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욥바에 있던 베드로도 이상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 속에서 유대율법으로 금하고 있는 음식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고넬료가 보낸 […]

<목회서신> 2012년 10월 7일 : 나의 신앙에 아킬레스건은?

그리스 신화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킬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그 어머니가 제우스에게 찾아가, 자신의 아들이 어떤 칼이나 창이나 불에도 해를 당하지 않는 강인한 몸을 갖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자 제우스는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테베 강에 푹 넣었다 꺼내면 그렇게 되리라고 그녀에게 일러주었습니다. 아킬레스의 어머니가 그대로 했더니, 정말로 아킬레스는 불사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물이 묻지 않은 […]

<속회공과> 2012년 10월 13일 베드로가 중풍병자와 도르가를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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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0월 13일 베드로가 중풍병자와 도르가를 살리다. 사도행전9장32절~43절 사도 베드로의 순방 사도행전 전반부, 1장에서 12장까지의 중심인물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의 활동은 1장에서 시작하여 8장 25절 이후부터 9장 31절까지 잠깐 기록이 중단 되었다가 다시 32절부터 재개됩니다. 8장에서 베드로 사도는 사마리아도 복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요한과 함께 사마리아로 가서 여러 고을에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바 […]

<목회서신> 2012년 9월 30일 : 나의 조국을 버릴 것인가?

다음은 ‘폴 니그럿’ 이라는 루마니아 목사의 이야기다. 임상심리학 전문가로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비밀경찰이 나를 따라다녔다. 그들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지 알아내려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나는 목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목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목사가 되도록 인도하셨다. 1988년, 비밀경찰의 엄청난 박해로 나는 손과 왼쪽 발이 마비되고 말았다. 어느 날 우리가 없는 […]

<목회서신> 2012년 9월 23일 : 거룩한 분노와 겸손한 순종

‘거룩한 분노’는 예수님의 분노 또는 정의를 위한 공분(公憤)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 사실 예수님처럼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 거룩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내게 거룩한 분노는 희망사항이요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요즘은 거룩한 분노의 유사품이라도 좋으니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향해 얼굴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이제는 더 이상 어찌할 […]

<속회공과> 2012년 9 월 28 일 사울이 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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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12년 9 월 28 일 사울이 회개하다. 사도행전9장1절~19절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자신의 삶을 풍성 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며 천국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만남’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져야 만 합니다. 우리의 삶은 소중한 만남들을 통하여 풍성하여지고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만남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

<목회서신> 2012년 8월 19일 : 운명이 엇갈린 두 사람

1950년대에 노벨상을 받은 두 사람이 있다. 한 명은 노벨평화상을 받은 알버트 슈바이처이고 또 한 명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다. 당시 노벨 상금으로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 병원을 지어주었다. 얼마나 복된 인생인가? 반면에 까뮈는 파리 근교에 별장을 짓고 그 별장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얼마나 허무한 인생인가? 진짜 능력 있는 삶을 원하면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