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12년 11월 30일 헤롯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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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부 2012년 11월 30일 헤롯이 죽다. 사도행전12장20절~25절 헤롯 아그립바는 야고보를 죽였습니다. 베드로까지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그립바를 준엄하게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심판자이십니다. 종말적으로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종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은 끊임없이 진행됩니다. 누구든지 명백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

<목회서신> 2012년 11월 25일 : 비난 혹은 비판이 아닌 중보

 진정한 기도는, 죄악의 한 가운데에서도, 사랑의 마음이 싹틀 때 가능해진다. 기도는, 정죄하는 마음이 사라지면서 상대방의 죄악을 덮어주고 싶을 때 드리는 것이다. 예수님의 수준까지 올라가라고 하나님은 교회를 부르셨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임박한 심판의 경고를 하셨지만, 그들에게 유죄선고를 하지는 않으셨다. 주님은 그 도시의 죄악상을 꾸짖지만 않으셨고, 그 도시를 위해 눈물도 많이 흘리셨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표본이다.  교회를 […]

<목회서신> 2012년 11월 18일 : 가짜 광해가 진짜광해보다 더 잘한 이유

광대 노릇하던 사람이 왕을 닮았다는 이유로 끌려가 가짜 왕 노릇을 합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하고 대종상을 휩쓴 ‘광해, 왕이 된 남자’라는 영화에 나오는 가짜 왕은 진짜 왕이 마음 놓고 자리를 비운 채 유흥을 즐기거나 살해 음모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목적의 단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왕이 심각한 병으로 드러눕자 그 가짜는 예정보다 길게 왕 노릇을 하게 되는 것으로 그 […]

<속회공과> 2012년 11월23일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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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1월23일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사도행전12장1절~19절 초대교회가 성령의 역사로 부흥하자 사단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을 시작합니다. 사단이 먼저 선택한 방법은 핍박이었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고 야고보를 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베드로를 죽이려고 헤롯의 마음을 격동시킵니다. 헤롯은 베드로를 죽이기 위하여 그를 잡아 감옥에 가뒀습니다. 교회는 감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살아 […]

<목회서신> 2012년 11월 11일 :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

성경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며 도전을 갖게 하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헌신짝처럼 팽개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경험하듯이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 없어도 잘 통합니다.  강철 왕 카네기가 그가 은퇴할 때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후계자가 누가 […]

<속회공과> 2012년 11월 16일 사람다운 사람으로 이루어진 안디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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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1월 16일 사람다운 사람으로 이루어진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11장19절~30절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사도행전이란 책은 초대교회가 어떻게 발전하고 복음이 어떻게 전 세계로 펼쳐져 나갔는지에 대해 보도하는 일종의 역사적 보고서입니다. 그런데 그 초대교회사의 한 변곡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터닝 포인트를 기록하는 13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것처럼 아주 작은 한 교회 공동체를 주목하고 […]

<속회공과> 2012년 11월 9일 베드로가 예루살렘교회에 보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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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1월 9일 베드로가 예루살렘교회에 보고하다. 사도행전11장1절~18절 오늘 말씀을 보면 베드로가 가이사랴에서 백부장 고넬료 에게 복음을 전한 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베드로는 사도들과 그의 형제들에게 가아사랴에서 되어 진 고넬료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때 그 이야기가 예루살렘에 전해지자 예루살렘에 있는 할 례자들이 베드로를 힐란하여 말하기를 “어떻게 할례가 없는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

<목회서신> 2012년 11월 4일 : 소원을 들어 주는 병(甁)

임금님이 백성을 위해 큰 잔치를 열고, 성안의 모든 사람을 초대했다. 그런데 어느 집에 병으로 걷지 못하는 아버지가 있었다. 가족들은 그를 부축해서 궁전까지 가려고 했지만 도중에 아버지가 너무 힘들다면서 길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더 이상 걷지 못하겠다. 그러니 너희들이나 갔다 오렴. 나는 여기서 너희들이 올때까지 앉아서 기다리겠다.” 이를 딱하게 여긴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내려와 노인에게 말했다. […]

<목회서신> 2012년 10월 28일 : 숲과 나무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남의 말에 귀가 솔깃하다 보면 재앙을 당할 때가 있잖아요. 어느 숲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그런 얘기예요. 추운 겨울날 불씨 하나가 꺼져가고 있었어요. 새 장작도 더 이상 없고, 여행자들의 발길도 뚝 끊어지고 말았어요. 불은 점차 기운이 없어져 갔어요. 자기의 종말을 내려다보면서 불이 숲에게 말을 건넸어요. “숲아, 숲아, 네 운명은 왜 그렇게 가혹하니? 잎이라고는 하나도 […]

<속회공과> 2012년 11월 2일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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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공과 2012년 11월 2일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다. 사도행전10장44절~48절 베드로가 성령의 인도를 따라 고넬료의 가정을 찾게 되었고 성령의 역사로 그 가정에 머물며 말씀을 전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온 가족들이 세례를 받고 구원받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은 베드로의 삶의 한 단원을 매듭 짖는 장면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그 생애에 한 단원을 이 사건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