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2년 7월 15일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 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