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2014년11월2일: “지금 한국교회에서 성경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성경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다” 작금에 현대 한국 교회를 보면, 교회 예배당 정면에 대형 스크린을 통하여 찬송은 물론이고 성경 본문까지 준비하여 성경 찬송 없이도 편리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놓은 교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유행처럼 늘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 어느 교회에 가보니 대부분의 성도들이 성경을 가지고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1/3도 안 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

<목회서신> 2014년10월26일 : “오늘의 종교개혁의 교회”

(종교개혁497주년 기념주일) 오늘의 종교 개혁적 교회란 어떠한 것인가? 개혁자의 정신을 본받아 그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개혁자의 정신은 사도 바울에게서 나왔으며, 그리스도 자신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조직이나 제도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종교개혁의 교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교회는 성서 교회입니다. 집이나 사무실 한 모퉁이를 장식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늘 사용하고 우리 안에 살아 있고 또 […]

<목회서신> 2014년10월19일 : 성경은 살아 있는 운동력

어떤 성경 주석이나 설교도 일체 없이 오직 성경 한권을 읽는 것만으로 원시인들이 구원을 받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을 아마존 강에서 선교 사업을 하는 한 선교사를 통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남부에서 있었던 일인데, 부부 두 세 사람이 함께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마추어 성경 공부입니다. 아주 단순한 성경공부였지만 그들은 기쁨을 발견하고 생활이 변하면서 나중에는 삼십 […]

<목회서신> 2014년10월12일 : 하이든의 천지창조

위대한찬양을 많이 작곡했던 죠셉 하이든(Joseph Hyden)에게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선생께서는 놀라운 음악을 작곡하는 영감을 어디서 얻으십니까?” 그 때 하이든이 “나는 기도할 때마다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내게 지혜를 주셔서 내가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작곡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음악을 주님 앞에 드릴 것입니다’ 하고 기도합니다.”라고 […]

<목회서신> 2014년10월5일 : 죽기전에 당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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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글 속으로 다니며 전도하던 선교사의 고백입니다. 산속 어느 마을로 전도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마을을 영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무당이 다가 왔습니다. 선교사는 기겁을 하였습니다. 몸은 골리앗같이 크고 눈은 소 눈처럼 컸습니다. 얼굴에 색칠을 하고 옷은 울긋불긋하게 입었습니다. 그는 눈을 부릅뜨고 말했습니다. <죽기 전에 당장 나가!> 선교사는 겁이 났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도망치다시피 빠져 […]

<목회서신> 2014년 7월 13일 : 맥추 감사절(麥湫 感謝節, Feast of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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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 감사절은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인 맥추절을 계승한 절기이다. 유대인들의 추수 감사절이었던 맥추절은 히브리 원어로는 ‘하그 하카츠르’이며 ‘거두어 수확하는 절기’란 뜻을 가지고 있다. 맥추절은 관련 명칭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출 23:16) 후대에는 일반적으로 칠칠절, 오순절 등으로 불리워졌다. 칠칠절(七七節)은 이때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린 초실절(初實節)로부터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기가 끝난 뒤의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

<목회서신> 2014년 7월 6일 : 마음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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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멀어 앞을 잘 못 보는 분이 있었다. 그분의 유일한 즐거움은 늘 방송을 듣는 일이었다. 어느 날 누군가가 그에게 귀한 선물을 보내어 주었다. 라디오가 수명이 오래되어 자꾸 잡음이 난다는 것을 알고 라디오가 달린 녹음기를 하나 보낸 것이다. 그에게 그 작은 녹음기는 너무나 귀한 선물이며 보물이었다. 방송을 듣던 어느 날 소말리아에 구호품을 모집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는 […]

<목회서신> 2014년 6월 29일 : 율법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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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가난한 아주머니 한 분이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녀는 빵과 우유를 샀지만 고기를 몇 근 훔쳤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할 때 그녀는 빵값과 우유값만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계산하던 아가씨가 “아줌마, 그 가방 좀 열어 보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열지 않겠다고 우겼으나 경찰이 왔을 땐 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가방에서 고기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경찰서로 끌려갔고 재판을 받게 […]

<목회서신> 2014년 6월 22일 : 6.25와 한 대장장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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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6.25전쟁 때,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를 소집하였습니다. 유엔군의 한국 전쟁 참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소련도 회원국이었는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엔은 한국에 군대를 파견할 수 없게 됩니다. 회의가 열리던 날 각국의 대표들이 회의장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소련 대표도 캐딜락을 타고 뉴욕 거리를 달려오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자동차 엔진이 꺼져버렸습니다. 소련 대표는 […]

<목회서신> 2014년 6월 15일 : 성령 받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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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어령씨의 ‘아들이여 이 산하를.’ 이란 책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옛날 어느 시골에 수염을 길게 가꾸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한 분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사는 꼬마 아이 하나가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할아버지를 만나자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밤에 주무실 때 그 수염을 이불 속에 넣고 주무십니까. 아니면 끄집어 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