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밀알교회도 온라인 예배를 3주째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준비에 필요한 필수 인원만 나와서 예배를 준비합니다.

오늘 목사님 생신축하 꽃다발과 케익을 드리며 잠시나마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른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나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