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권사님이 담낭 염증으로 인해 순천향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무희 장로님도 새끼 손가락 수술 후 희명병원에 입원 중에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