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둘째날 월요일 새벽예배에 많은 성도님들 참석하셔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기뻐하실 하나님 모습을 기억하시고
한주간 더욱 열심을 냅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