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차게 시작하였던 2012년을 마무리할 수 있는 은혜로운 성령대망집회를 기다립니다
지나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흘린땀과 열정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한 아쉬움과, 교회안에서처럼 가정과 세상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지못한 부끄러움의 후회속에서도 감사할 일들은 참으로 많았기에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아쉬움과 부끄럼움과 후회를 모두 십자가에 묻어 버리고 성령대망집회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들을 마음으로 받아 인격적으로 변화되어서 가정과 교회,그리고 세상에서도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온전한 삶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제 성령대망집회를 통하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성령충만함을 받아서 새롭게 시작되는 희망찬 2013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모든 밀알인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