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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임영욱(초2)
다윗아 너도 나처럼 힘도 약하고 몸도 작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물맷돌로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이 대단해.
내가 승리한 비결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이긴 것 같아. 나도 다윗 너처럼 순종하고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기도를 못했는데 여름 성경캠프를 해서 다윗을 배웠으니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기도해야겠다.
강민지(초4)
다윗아 안녕? 다윗 네가 사울 왕에게 가서 네가 싸운다고 나서는 모습이 멋졌어. 왜냐하면 어린 소년인데 골리앗과 맞서 싸우고 이기는 모습이 정말 통쾌했어. 골리앗은 칼과 창을 들고 오는데 너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왔으니 넌 최고인것 같아.
골리앗이랑 싸울 때 널 무시했지만 넌 용감히 맞서 싸워 골리앗을 이기는 모습 정말 대단해. 넌 최고야.
홍현우(초6)
만약 내가 다윗이었다면 10년동안 수 많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아무 이유도 없이 그리고 이유가 있어도 날 잡아 죽이려고 한다면 억울하고 화가나서 사울의 옷자락이 아닌 바로 사울의 목을 쳤을 것이다. 아무리 기름 부은 자라고 해도 내 목숨을 탐하는 자라면 분통해서 바로 칼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순종해서 사울의 옷자락만 자르고 사울을 용서하였다. 그 점은 본 받고 싶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태도와 조용히 그 사람을 용서하는 태도를 본 받고 싶다.
이하선(초6)
다윗은 막내로 태어나서 보잘것 없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좋다.
다윗의 모습을 본 받아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윗이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는 모습이 부럽다.
만약 내가 다윗이라면 사울을 살려주지 않고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10년을 도망다니는 것이 너무 화가나서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아니면 3천 명 부하의 기에 눌려 도망을 쳤을지도 모르겠다.
난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편이라서 사울을 용서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훌륭하게 생각해서 결정을 했다.
그래서 다윗을 본받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경을 배우면서 다윗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나도 다윗처럼 훌륭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윗님 존경합니다.
최지원(초4)
안녕? 다윗아. 짝짝짝(박수소리) 너 정말 대단하더라 . 나도 너처럼 그렇게 용기 있게 행동하고 싶다. 네 용기가 부러워.
골리앗과 싸울때 겁나지 않았니? 나라면 두렵고 겁날것 같아. 넌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기름 부으심도 받았잖아 네가 정말 부럽다.
나라면….
나도 다윗처럼 사울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사울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임금님이기 때문이다.
나라면…
다윗처럼 나도 사울을 죽이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울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으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인물을 다윗 맘대로 죽이고 없애면 그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다윗처럼 용감하고 똑똑하고 총명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을 배우고 생각하며 글을 쓰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성경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한지원(초5)
순종하는 다윗
사울은 불순종하고 하나님은 이르시되 “왕을 찾아라, 왕을 찾아라” / 사무엘은 사무엘은 겁나서 못한다 했지만
하나님을 믿고 갔다네 갔다네 / 사무엘은 찾다가 다윗을 찾고 순종하는 것을 보아 왕이 되었다네.
다윗에게
다윗아 안녕? 너의 용기가 참 부럽다. 그리고 너는 순종을 참 잘 하더라. 너는 착한 마음을 갖고 있구나.
그런데 너는 왜 사울을 죽이지 않았니? 난 궁금해. 그럼 다음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자
나라면…
하나님께 물어보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되기 때문이다. 사울을 죽이면 화는 풀리지만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신하들이 화나서 공격할지도 모른다.
홍윤아(초3)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니 볼품 없는 사람이 아니다.
다윗에게
안녕. 다윗아 넌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너 보다 몇 배나 더 큰 골리앗을 물리친 용기가 참 대단해. 나 같으면 무서워서 꼼짝 달싹도 못했을텐데. 그리고 너는 막내라서 사람취급 못 받았을 때 속상하거나 슬피지 않았니? 나 같으면 속상하고 짜증나서 집을 뛰쳐 나갔을텐데. 그리고 궁금한 건데 양치기 힘들지 않아? 냄새나고, 땀 나고, 춥고, 덥고 특히 맹수들이 쳐들어 오지 않았어?
그리고 그렇땐 어떻게 대처해? 나도 너처럼 하나님 예수님 잘 믿을께 안녕
나라면…
만약 사울이였다면 다윗을 죽이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물어봤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맘대로 다윗을 죽인다면 죄인이 되기 때문이다. 왕이 죄인이 되어서 죽는 것보다 늙어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기름 받은 사람으로 쭉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찬영(초2)
다윗 왕
다윗 다윗 왕 된 다윗 / 엘리압은 왕 못됐다 / 양 지키던 착한 다윗 / 하나님께 순종해서 왕이 됐다
다윗에게
다윗님 다윗님은 어떻게 3m나 되는 아주 힘이 센 골리앗을 이겼어요? 정말 대단해요. 골리앗은 아주 못생겼어요.
기분이 정말 떨렸겠어요. 매끄러운 돌에 맞으면 그렇게 아파요. 시속 140미터나 되나요?
어이쿠 정말 빨라요. 다윗님은 하나님을 순종해서 골리앗을 이겨서 대단해요.
나라면…
다윗처럼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윗은 정말 착해서 복수의 기회가 왔는데 사울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베어서
정말 착해요.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싶어요. 다윗은 정말 매우 하나님을 순종해요
김하영(초6)
다윗처럼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싶어.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투정부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어.
다윗에게
다윗아 넌 정말 용감한것 같아. 나 같으면 못했을거야. 그렇게 크고 너보다도 힘이 센데 용기를 내어 싸운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
내가 너였으면 그냥 양치고 가만히 있었을거야. 골리앗을 실제로 봤다면 더 무서웠겠지. 그것도 아주 어린데 말이야.
다윗아 나는 너를 보고 내가 좀 부끄러웠어. 왜냐하면 나는 너처럼 하나님을 지금까지 제대로 믿지도 않았고 어른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그랬어. 근데 그런 너를 보니 내가 부끄러웠어. 그래서 너를 본받기로 했어. 앞으로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성경도 많이 읽도록 할꺼야. 다윗아 고마워. 덕분에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알게 되었어.
나라면…
다윗처럼 하지 못했을 것같다. 내가 그랬더라면 다른데로 도망가거나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진짜 나라면 나는 화를 참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약간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 그래서 나를 죽이려는 사울을 내가 죽이거나 다른데로 도망갈 것이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자르고 사울을 살려 주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 때 미운마음도 있었을 것인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고 싶다.
서윤형 (초2)
골리앗에게
골리앗! 너는 큰 몸짓에 힘도 세고 목소리도 우렁차. 그런데 너는 너의 그 능력을 좋은 일에 쓰지 않고 싸우는 것에만 쓰고 있지
다윗에게 진 다음부터 너는 아주 실망했을거야. 다음부터는 너가 가지고 있는 힘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면 좋겠어.
니가 이스라엘을 모욕했던 걸 후회하겠지? 안녕.
하나님께 순종하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다윗은 보잘것 없는 양치기이지만 하나님을 순종해 왕이 되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순종하자.
나라면…..
다윗은 사울왕을 죽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사울 왕이 미워서 바로 죽였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다르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사울왕을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따르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나는 다윗을 본받고 싶다.
어린이부 여름 성경캠프에서 성경공부후 느낀 점을 글로 표현했는데 참으로 놀라운 글들이 많습니다.
주일 보고예배 때 발표하였으나 쑥스러워 큰소리로 발표 하지 못해 그 내용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이 곳에 기록합니다. 훌륭한 소감문을 쓴 우리 아이들에게 만나면 칭찬해 주세요 ^-^
어저께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
우리모두에 기쁨이었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우리 밀알의식구들 모습에
늙은 장로는 그져 감사했습니다……..
36세 장년이된 밀알교회 화이팅…..!
창립 36주년 기념 찬양대회 동영상이 홈페이지 -자료실-찬양 및 동영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울러 말씀과 함께 – 담임목사메시지에 창립주일 설교말씀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제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추신: 마리아가 빠진듯요~~
권사님! 밤새워 일하셨군요…
고맙습니다.
자료 동영상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밀알의 열기 대단 했어요
무지 많은 소방차가 와도 끄지 못했을 꺼에요
1부(찬양),2부(볼링), 그리고 1차,2차도 아닌 3차(상금으로 즐기는회식) 까지도 “하 하 하”
너무 좋아 허탕하게 웃어봅니당^^
2014년 오늘을 기대해 봅니다
2013년 오늘 피운 불씨가 꺼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밀알의 축제 한마당 “짱”짱”짱
정말 놀랐어요.
어떤 한 팀도 무성의함이 없이 어찌 그렇게 준비를 잘 했는지…
정말 보안유지가 철저했더라구요.
우리 교회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 어찌나 감사한지…
가슴이 뭉클! 감동에 눈시울이….
진행되는 내내… 내 마음속엔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밀알교회의 저력이 보여지는 행사였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대환영해 드립니당
혹시 장로님은 아니시겠쬬 60대 초반은 너무 애들이라……ㅎㅎㅎ
주일에는 볼링대회가 있다고 하죠?
25년전에 볼링을 열심히 치러 다녔는데… 그때도….
어제 에스더 몇 권사님과 볼링장에 갔더니…. 아직도 또랑치기…. 어찌 그리 오른쪽, 왼쪽 쉬지 않고 또랑으로만…
심보가 삐뚤어졌나?
25년이 지난 지금, 50줄에 들어섰으면 심보가 바로 설 때도 되었는데…
아무튼 볼링대회를 계기로 처녀 시절을 기억하며 볼링장에 다시 갈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좋으네요.
교회 행사는 자주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계기로 서로 더 교제하게 되고, 더 많이 기도하게 되고….
찬양대회를 준비하며 은혜가 함께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주일이 기대되네요.
모두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서,… 예측불허!
어떤 비장의 무기들을 가지고 나올지….
나도 비밀!
남편에게도… 자녀들에게도….(별건 없지만…)
밀알교회 화이팅!
창립기념 찬양대회 이번 주일에 있는것 아시죠??
연습들 많이 하시고 보안유지에 엄청 신경들 쓰시더군요..^^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노인교실 어르신들 야단났어요^^
준비 하신다고요 무얼???
다다음주 (17일)는 노인교실 여름 방학과 함께 “잔치 한마당”이 열리는날 ^^
레크리에이션 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민요,가요) 장기자랑 게임 등등……
젊은이도 함께하면 ….. 상품 ??
놀러오세요 준비할께요^^
임영욱(초2)
다윗아 너도 나처럼 힘도 약하고 몸도 작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물맷돌로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이 대단해.
내가 승리한 비결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이긴 것 같아. 나도 다윗 너처럼 순종하고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기도를 못했는데 여름 성경캠프를 해서 다윗을 배웠으니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기도해야겠다.
강민지(초4)
다윗아 안녕? 다윗 네가 사울 왕에게 가서 네가 싸운다고 나서는 모습이 멋졌어. 왜냐하면 어린 소년인데 골리앗과 맞서 싸우고 이기는 모습이 정말 통쾌했어. 골리앗은 칼과 창을 들고 오는데 너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왔으니 넌 최고인것 같아.
골리앗이랑 싸울 때 널 무시했지만 넌 용감히 맞서 싸워 골리앗을 이기는 모습 정말 대단해. 넌 최고야.
홍현우(초6)
만약 내가 다윗이었다면 10년동안 수 많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아무 이유도 없이 그리고 이유가 있어도 날 잡아 죽이려고 한다면 억울하고 화가나서 사울의 옷자락이 아닌 바로 사울의 목을 쳤을 것이다. 아무리 기름 부은 자라고 해도 내 목숨을 탐하는 자라면 분통해서 바로 칼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순종해서 사울의 옷자락만 자르고 사울을 용서하였다. 그 점은 본 받고 싶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태도와 조용히 그 사람을 용서하는 태도를 본 받고 싶다.
이하선(초6)
다윗은 막내로 태어나서 보잘것 없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 좋다.
다윗의 모습을 본 받아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윗이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는 모습이 부럽다.
만약 내가 다윗이라면 사울을 살려주지 않고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10년을 도망다니는 것이 너무 화가나서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아니면 3천 명 부하의 기에 눌려 도망을 쳤을지도 모르겠다.
난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편이라서 사울을 용서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훌륭하게 생각해서 결정을 했다.
그래서 다윗을 본받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경을 배우면서 다윗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나도 다윗처럼 훌륭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윗님 존경합니다.
최지원(초4)
안녕? 다윗아. 짝짝짝(박수소리) 너 정말 대단하더라 . 나도 너처럼 그렇게 용기 있게 행동하고 싶다. 네 용기가 부러워.
골리앗과 싸울때 겁나지 않았니? 나라면 두렵고 겁날것 같아. 넌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기름 부으심도 받았잖아 네가 정말 부럽다.
나라면….
나도 다윗처럼 사울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사울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임금님이기 때문이다.
최 봄(초4)
나도 다윗처럼
나도 다윗처럼 믿음으로 싸우고 싶어요.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싶어요.
다윗은 어렸지만 용감했어. 나도 다윗을 닮고 싶어요.
나도 다윗처럼 용감해지고 싶어요.
나라면…
다윗처럼 나도 사울을 죽이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울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으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인물을 다윗 맘대로 죽이고 없애면 그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다윗처럼 용감하고 똑똑하고 총명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을 배우고 생각하며 글을 쓰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성경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한지원(초5)
순종하는 다윗
사울은 불순종하고 하나님은 이르시되 “왕을 찾아라, 왕을 찾아라” / 사무엘은 사무엘은 겁나서 못한다 했지만
하나님을 믿고 갔다네 갔다네 / 사무엘은 찾다가 다윗을 찾고 순종하는 것을 보아 왕이 되었다네.
다윗에게
다윗아 안녕? 너의 용기가 참 부럽다. 그리고 너는 순종을 참 잘 하더라. 너는 착한 마음을 갖고 있구나.
그런데 너는 왜 사울을 죽이지 않았니? 난 궁금해. 그럼 다음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자
나라면…
하나님께 물어보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되기 때문이다. 사울을 죽이면 화는 풀리지만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신하들이 화나서 공격할지도 모른다.
홍윤아(초3)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니 볼품 없는 사람이 아니다.
다윗에게
안녕. 다윗아 넌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너 보다 몇 배나 더 큰 골리앗을 물리친 용기가 참 대단해. 나 같으면 무서워서 꼼짝 달싹도 못했을텐데. 그리고 너는 막내라서 사람취급 못 받았을 때 속상하거나 슬피지 않았니? 나 같으면 속상하고 짜증나서 집을 뛰쳐 나갔을텐데. 그리고 궁금한 건데 양치기 힘들지 않아? 냄새나고, 땀 나고, 춥고, 덥고 특히 맹수들이 쳐들어 오지 않았어?
그리고 그렇땐 어떻게 대처해? 나도 너처럼 하나님 예수님 잘 믿을께 안녕
나라면…
만약 사울이였다면 다윗을 죽이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물어봤을 것 같다. 왜냐하면 맘대로 다윗을 죽인다면 죄인이 되기 때문이다. 왕이 죄인이 되어서 죽는 것보다 늙어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기름 받은 사람으로 쭉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찬영(초2)
다윗 왕
다윗 다윗 왕 된 다윗 / 엘리압은 왕 못됐다 / 양 지키던 착한 다윗 / 하나님께 순종해서 왕이 됐다
다윗에게
다윗님 다윗님은 어떻게 3m나 되는 아주 힘이 센 골리앗을 이겼어요? 정말 대단해요. 골리앗은 아주 못생겼어요.
기분이 정말 떨렸겠어요. 매끄러운 돌에 맞으면 그렇게 아파요. 시속 140미터나 되나요?
어이쿠 정말 빨라요. 다윗님은 하나님을 순종해서 골리앗을 이겨서 대단해요.
나라면…
다윗처럼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윗은 정말 착해서 복수의 기회가 왔는데 사울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베어서
정말 착해요.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싶어요. 다윗은 정말 매우 하나님을 순종해요
김하영(초6)
다윗처럼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싶어.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다윗처럼 다윗처럼 투정부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 싶어.
다윗에게
다윗아 넌 정말 용감한것 같아. 나 같으면 못했을거야. 그렇게 크고 너보다도 힘이 센데 용기를 내어 싸운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
내가 너였으면 그냥 양치고 가만히 있었을거야. 골리앗을 실제로 봤다면 더 무서웠겠지. 그것도 아주 어린데 말이야.
다윗아 나는 너를 보고 내가 좀 부끄러웠어. 왜냐하면 나는 너처럼 하나님을 지금까지 제대로 믿지도 않았고 어른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그랬어. 근데 그런 너를 보니 내가 부끄러웠어. 그래서 너를 본받기로 했어. 앞으로 나도 다윗처럼 순종하고 성경도 많이 읽도록 할꺼야. 다윗아 고마워. 덕분에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알게 되었어.
나라면…
다윗처럼 하지 못했을 것같다. 내가 그랬더라면 다른데로 도망가거나 사울을 죽였을 것이다. 진짜 나라면 나는 화를 참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약간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 그래서 나를 죽이려는 사울을 내가 죽이거나 다른데로 도망갈 것이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자르고 사울을 살려 주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 때 미운마음도 있었을 것인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고 싶다.
서윤형 (초2)
골리앗에게
골리앗! 너는 큰 몸짓에 힘도 세고 목소리도 우렁차. 그런데 너는 너의 그 능력을 좋은 일에 쓰지 않고 싸우는 것에만 쓰고 있지
다윗에게 진 다음부터 너는 아주 실망했을거야. 다음부터는 너가 가지고 있는 힘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면 좋겠어.
니가 이스라엘을 모욕했던 걸 후회하겠지? 안녕.
하나님께 순종하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다윗은 보잘것 없는 양치기이지만 하나님을 순종해 왕이 되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순종하자.
나라면…..
다윗은 사울왕을 죽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사울 왕이 미워서 바로 죽였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다르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사울왕을 죽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따르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나는 다윗을 본받고 싶다.
어린이부 여름 성경캠프에서 성경공부후 느낀 점을 글로 표현했는데 참으로 놀라운 글들이 많습니다.
주일 보고예배 때 발표하였으나 쑥스러워 큰소리로 발표 하지 못해 그 내용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이 곳에 기록합니다. 훌륭한 소감문을 쓴 우리 아이들에게 만나면 칭찬해 주세요 ^-^
어저께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
우리모두에 기쁨이었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우리 밀알의식구들 모습에
늙은 장로는 그져 감사했습니다……..
36세 장년이된 밀알교회 화이팅…..!
창립 36주년 기념 찬양대회 동영상이 홈페이지 -자료실-찬양 및 동영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울러 말씀과 함께 – 담임목사메시지에 창립주일 설교말씀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제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추신: 마리아가 빠진듯요~~
권사님! 밤새워 일하셨군요…
고맙습니다.
자료 동영상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밀알의 열기 대단 했어요
무지 많은 소방차가 와도 끄지 못했을 꺼에요
1부(찬양),2부(볼링), 그리고 1차,2차도 아닌 3차(상금으로 즐기는회식) 까지도 “하 하 하”
너무 좋아 허탕하게 웃어봅니당^^
2014년 오늘을 기대해 봅니다
2013년 오늘 피운 불씨가 꺼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밀알의 축제 한마당 “짱”짱”짱
정말 놀랐어요.
어떤 한 팀도 무성의함이 없이 어찌 그렇게 준비를 잘 했는지…
정말 보안유지가 철저했더라구요.
우리 교회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 어찌나 감사한지…
가슴이 뭉클! 감동에 눈시울이….
진행되는 내내… 내 마음속엔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밀알교회의 저력이 보여지는 행사였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대환영해 드립니당
혹시 장로님은 아니시겠쬬 60대 초반은 너무 애들이라……ㅎㅎㅎ
주일에는 볼링대회가 있다고 하죠?
25년전에 볼링을 열심히 치러 다녔는데… 그때도….
어제 에스더 몇 권사님과 볼링장에 갔더니…. 아직도 또랑치기…. 어찌 그리 오른쪽, 왼쪽 쉬지 않고 또랑으로만…
심보가 삐뚤어졌나?
25년이 지난 지금, 50줄에 들어섰으면 심보가 바로 설 때도 되었는데…
아무튼 볼링대회를 계기로 처녀 시절을 기억하며 볼링장에 다시 갈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좋으네요.
교회 행사는 자주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계기로 서로 더 교제하게 되고, 더 많이 기도하게 되고….
찬양대회를 준비하며 은혜가 함께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주일이 기대되네요.
모두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서,… 예측불허!
어떤 비장의 무기들을 가지고 나올지….
나도 비밀!
남편에게도… 자녀들에게도….(별건 없지만…)
밀알교회 화이팅!
창립기념 찬양대회 이번 주일에 있는것 아시죠??
연습들 많이 하시고 보안유지에 엄청 신경들 쓰시더군요..^^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노인교실 어르신들 야단났어요^^
준비 하신다고요 무얼???
다다음주 (17일)는 노인교실 여름 방학과 함께 “잔치 한마당”이 열리는날 ^^
레크리에이션 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민요,가요) 장기자랑 게임 등등……
젊은이도 함께하면 ….. 상품 ??
놀러오세요 준비할께요^^
남자 노인도 잔치에참여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