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2년 3월 25일 :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랑의 설교
14세기경의 일입니다. 한 성직자가 그의 마을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설교 중에서 제일가는 설교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사람들을 예배당에 나 오라고 권유했습니다. 그의 예배당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성직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성직자는 강단에 올라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직자는 잠시 후에 촛불등잔을 들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조각상을 비추는 것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