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고갈”

구멍이 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려고 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물을 길어 부어도 결국은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의 영적 상태가 그와 같습니다. 인간이 그 구멍 난 항아리와 같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기가 바라던 기대 이상으로 다 채우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때문에 항상 불만과 […]

“Go! Go! Go!”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마태복음 28:19). 그리스도는 공생애 사역을 죄인들을 초청함으로 시작하셨다.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은 그의 사역을 신자들에게 가라는 명령을 내리심으로 끝맺는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가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에서 중요한 단어이다. 당신은 하나님(God)이란 단어는 가라(go)는 […]

“순종하는 믿음”

은퇴하신 미국 선교사님 한 분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을 만나 한국말을 배울 때 참 알아듣기 힘든 말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알았습니다”라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한국 사람들이 “알았습니다”라고 할 때는 두 가지 의미가 있더랍니다. 하나는 “무슨 말인지 말하는 내용을 알아들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어떤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이 […]

“무엇을 묵상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지 않을 때 맞게 되는 위험은 무엇인가? ‘이등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도 아니요,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도 아니다. 그보다 더 큰 위험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묵상 대상으로 허락지 않으신 다른 것들을 묵상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는 대개 부정적이며 부도덕하다. 사탄은 우리 삶에 생긴 틈새-그것이 영적이든 지적이든 감정적이든-를 파괴적인 내용물로 채우려고 항상 기다리고 있다! […]

“둘 중 하나를 버리는 것입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어느 부부가 백화점 세일 기간에 쇼핑을 나섰습니다. 아내는 여기저기 의류 매장을 돌더니 마음에 드는 옷 두 벌을 골랐습니다. “이제 봄인데 밝은 꽃무늬가 어때요, 여보” 하고 묻고는 “아니야, 근데 이건 너무 튀어”라면서 다른 손에 들고 있던 검정 정장을 남편에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

“거룩한 기념으로의 초대, 성찬”

주님은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에서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빵을 쪼개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4)라고 말씀하셨다. 이어 포도주 잔을 드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5)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도 성찬식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그날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동일하게 듣는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

“여자의 영향력”

여자는 남자보다도 선하든지 악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훨씬 크다. 그렇지 않다면 왜 뱀이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로 먼저 갔겠는가? 만약에 사탄이 하와에게로 와서 죄를 짓도록 꾀었을 때 하와가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정하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그 영향력을 아담에게 사용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여자가 경건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인으로서 어려운 역할을 해낸 사람이 […]

“지금 당장!”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마 5:2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와 같은 원칙을 정하셨습니다. “네가 알기에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하라. 지금 당장 하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며 당신은 고통과 좌절과 슬픔 속에서 그 모든 것에 대하여 완벽하게 갚아야 할 날이 올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바뀌지 […]

“진실된 친구를 가진 사람이 부럽다”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삼상 20:17). 힘든 세상을 사는 동안 나의 생각을 감출 필요가 없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습니까? 누군가는 ‘우정은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나무’라고 표현했으며, 제이 케슬러는 그의 저서에서 “내 인생에 있어서 여러 목표들 중 하나는 내 관의 손잡이를 기꺼이 잡아 줄 […]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습니까?”

식탁에 나오지 않아도,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설교를 듣지 않아도, 아무 때나 아무 장소에서나 원하는 설교자의 설교를 손가락미국의 미래학자 니컬러스 카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인터넷이 하고 있는 일로 보이는 것은 집중과 묵상을 위한 나의 역량을 깎아 먹는 것이다. 인터넷은 정신 집중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시스템으로서, 의도적으로 주의를 분산시키기에 적합하게 고안된 기계다.” 참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