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 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하박국 3:2). 이 시대는 부흥의 긴박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타락할 대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연상될 정도입니다. 영적인 눈을 열고 보면 온 땅이 죄악으로 신음하고 고통하기에 이 시대는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진정한 부흥이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