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2년 1월 22일 : 회개의 열매
징기스칸은 성을 쌓은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유목민이 그 자리에 안주한다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과 신에 성품으로 닮으려 성숙의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고 안이함과 타성에 젖게 된다면 게으르다 책망 받게 될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외치기를 “그러므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 아브라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