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3년 4월 14일 : 모든 일에 감사는 하나님의 뜻.
실락원의 작가 밀턴은 소경이 된 후에 불후의 명작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소경이 되었을 때 이렇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육의 눈은 어두워 보지 못했지만 그 대신 영의 눈을 뜨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은 그가 눈을 뜨고 있을 때보다 더 풍성한 영감을 얻으므로 실락원과 같은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었습니다. 독일의 한 기독교인이 대학병원의 수술실에서 혀(舌)의 암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