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은 ‘기적의 언어’다. 말하면 기운이 생긴다. 들으면 용기가 솟는다. 우리는 날마다 깨어있는 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훈련하면 감사하다는 단어가 내 것이 된다. 그래서 평상시에 물건을 사거나, 택시를 타고 내릴 때에도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습관화해야 한다. 외국에 갔을 때도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큼은 그 나라 말로 표현하도록 해보자. ‘생큐”메르시”당케”그라시아스”스파시바”셰셰’. 마음을 담아 확실히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 하는 것도 감사하다는 말의 매너이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내 자신도 즐거워지고 받는 이도 함께 신날 수 있는 이 언어의 힘은 편안한 인간관계로 이어 질 수 있게 한다.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에는 상대에 대한 섬김, 배려의 뜻이 담겨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는 상대를 긍정적으로 인정해주는 사랑의 뜻이 담겨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는 상대를 존경하는 말로서 상대에게 커다란 힘을 실어준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나 사물을 대할 때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그래서 살아있는 이 삶 자체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 채워 간다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서 기쁨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나를 구성 하고 있는 우주 만물 모든 것에서도 행복함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서 감사하다‘라기 보다는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이다. 밝은 소리는 인생을 밝히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한다. 감사하다는 말은 마음을 기쁘게 하는 ‘기적의 언어’다. 감사하다고 말하면 기운이 생긴다. 들으면 용기가 솟는다. 소리는 빛이 되고 빛은 인생을 바꾸는 에너지가 되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소리는 우리의 인생과 상대의 인생까지도 변화 시켜 준다. 우리의 운명을 바꾸게 하는 기적의 힘, 바로 “감사합니다.” 라는 기적의 언어 사용을 습관 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