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2년 3월 18일 : 거짓 없는 기도 2012년 3월 16일 살아가는 도중에 곧 잘 방황하며 어느 길을 택해야 할지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 헤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보고 계시죠 제멋대로 흔들리는 나의 욕망을 대충대충 얼버무리는 나의 변명을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어둠속에 몸을 숨기고 추악하게 살아갑니다. 아~아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어둠속에서 광명으로 나아가게 나를 이끌어 주세요. 간절히 바라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