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녀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 뛰어들 때   신앙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인생의 어려운 문제에 뛰어들 때   하나님이 그들을 붙들어 주실 수 있으며   또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레슬리 몽고메리의

‘우리 아이 성령으로 키운다.’ 중에서-   믿음의 부모는   결코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재지 않습니다.   쉬운 길을 가기보다는 옳은 길을 가는 자녀,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쫒아가기보다는   하나님의 비전을 쫒아가는 자녀로 양육하십시오.   자녀에 대한 인간적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의탁할 때,   누구보다 우리의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꺼지지 않는 지혜의 등불로   그의 앞길을 비추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