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박물관에 다녀 오신 것 축하합니다. 옛적에 필사본 성경들을 전시해 주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은 어떤지요? 우리 강단 위에 모든 교우들이 함께 썼던 성경책도 자랑스럽네요. 말씀을 가까이 하는 생활이 대대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그 무엇보다 주님의 뜻이 궁금했으면 좋겠어요.
성서박물관에 다녀 오신 것 축하합니다.
옛적에 필사본 성경들을 전시해 주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은 어떤지요?
우리 강단 위에 모든 교우들이 함께 썼던 성경책도 자랑스럽네요.
말씀을 가까이 하는 생활이 대대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그 무엇보다 주님의 뜻이 궁금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