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라혁(18개월. 윤지혜씨삼남) 여러번의 탈장이 있어서 27일 수술 예정이었으나 어제 밤에 갑자기 응급실로 가게 돼서 오늘 오전 부천성모병원에서 수술합니다. 간단해서 수술후 오늘 퇴원 할수 있다고 합니다. 집도하는 의사의 손길과 잘 회복 되어서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