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장 멋지게 장식한 마스터쉐프는 홍현우, 서윤형이었고 맛으로 1등한 조는 이하선, 최 봄이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다른조의 주먹밥을 직접 먹어 보고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주먹밥과 눈으로 보기에도 가장 예쁘게 장식한 조에게 신성한 한 표를 주었습니다.
이날 가장 멋지게 장식한 마스터쉐프는 홍현우, 서윤형이었고 맛으로 1등한 조는 이하선, 최 봄이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다른조의 주먹밥을 직접 먹어 보고 가장 맛있다고 생각되는 주먹밥과 눈으로 보기에도 가장 예쁘게 장식한 조에게 신성한 한 표를 주었습니다.
꼬마 요리사들^^
너무나 맛나 보이네 ㅎㅎ
그거 먹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