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날 행사에 초대되어 온 도응두안. 그 날 우리는 태국 옷의 반(하의 실종?)을 찾지 못하여 상의 위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후에 베트남 행사 때 태국 의상 치마를 찾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베트남의 날에는 어린이 의상 체험도 하였고 어른 의상도 함께 봤습니다. 태국의 날 아이들은 요리를 하겠다고 앞치마와 두건 등 복장을 갖추었으나 기름에 튀겨야 하는 태국 과자를 만드는 과정만 신기하게 지켜보았습니다. 밀가루를 반죽하는 것이 아니라 묽은 반죽을 틀에 부어 튀겨낸 후 꽃모양을 만드는 것이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기에는 안전이 걱정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사회적 지식을 쌓아 가는 모습이 장차 글로벌 시대의 좋은 일군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태국의 날 행사에 초대되어 온 도응두안.
그 날 우리는 태국 옷의 반(하의 실종?)을 찾지 못하여 상의 위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후에 베트남 행사 때 태국 의상 치마를 찾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베트남의 날에는 어린이 의상 체험도 하였고 어른 의상도 함께 봤습니다.
태국의 날 아이들은 요리를 하겠다고 앞치마와 두건 등 복장을 갖추었으나
기름에 튀겨야 하는 태국 과자를 만드는 과정만 신기하게 지켜보았습니다.
밀가루를 반죽하는 것이 아니라 묽은 반죽을 틀에 부어 튀겨낸 후
꽃모양을 만드는 것이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기에는 안전이 걱정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사회적 지식을 쌓아 가는 모습이
장차 글로벌 시대의 좋은 일군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