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축하 합니다. 2014년 8월 19일 by mealall_jys 1 Comment1 Comment 오세광.김찬미 집사님 가정. 셋째를 임신 했습니다.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기도해 주세요.
임신도 축하할 일이고, 주택 구입도 축하할 일인데, 멀리 이사가면 앞으로 얼굴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수원에 가도 오면 될 거라고 달래보지만 어린이집의 민서는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 교사들의 아쉬움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빌며 가끔은 아이들 보여주러 오면 좋겠습니다.
임신도 축하할 일이고, 주택 구입도 축하할 일인데, 멀리 이사가면 앞으로 얼굴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수원에 가도 오면 될 거라고 달래보지만 어린이집의 민서는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 교사들의 아쉬움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빌며 가끔은 아이들 보여주러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