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권사님께서 지난 겨울 낙상으로 다친 팔목 수술과 깁스로 불편함이 말 할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왼팔목 다친것도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과 전 교우의 기도로 속히 회복됨 감사해서 떡 하셨습니다. 중보기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