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에 힘쓰는 자비속 2013년 3월 20일 by mealall 0 Comments0 Comments 매일밤 10시가 되면 ‘딩동~ ‘메세지 오는 소리! 오늘은 어느가정을 위한 기도일까! 혹시라도 잊고 기도하지 못할까봐 속장님께서는 문자로 요일별로 정하여진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보내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각처소에서 보내온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지요. 고명종 속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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